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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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동문화재단 지역주민 합창 단원 모집 <합창으로 만나는 우리, 강동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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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동문화재단 지역주민 합창 단원 모집 <합창으로 만나는 우리, 강동은 ‘사랑’입니다> (재)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5월10일부터 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역주민의 폭넓은 문화향유를 위해 강동구민으로 구성된『합창으로 만나는 우리, 강동은 ’사랑’입니다.』 지휘자, 반주자, 합창 신규단원 등 10팀을 모집한다. 기존에 활동 중인 강동구 합창 동아리도 지원가능하다. 강동구민의 문화생활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합창단을 신설•운영해 폭넓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단원은 음악에 관심이 있고 노래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고 싶은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 신청서를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작성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다음 달 초 최종 선정 결과를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단원으로 선정되면 합창 전문가의 교육과 연습 공간을 제공받으며 마스터클래스 등 수준 높은 합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합창단은 연말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문화사업팀 조현주 팀장은 "올해 『합창으로 만나는 우리, 강동은 ’사랑’입니다.』가 새롭게 신설돼 그동안 합창에 관심이 있었지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없었던 구민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합창단원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시에는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 줌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사업팀 (02-440-0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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