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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PROGRAM주요 프로그램

강동문화재단은
"문화의 힘"을 믿습니다.

문화예술은 다름(別)과 차이(異)에서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시야를 넓혀줍니다.

문화예술은 인간의 내면을 영감으로 충만하게 하고 감수성을 회복시켜
타인과의 공감과 소통의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우리사회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해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변화에 대한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다양성을 품은 새로운 변화는 예술의 공익적 가치를 창조하고 성숙한 동시대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합니다.

그 믿음으로 강동문화재단은 문화로 상생하고 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재단이 되고자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예술과 자연과 사람이 연결되는
강동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하여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내실 깊은 공연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합니다.

예술가에게는 최고의 무대를 표현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관객에게는 최고의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객 최우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강동아트센터를 중심로 예술가와 관객이 교류하며 영감으로 공명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그릇,
강동구립도서관

강동문화재단은 6개의 구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특성화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창작메이커 역할을 견인하는 성내도서관부터
‘독립출판’을 통해 책문화사업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해공도서관,
‘반려’의 가치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고 있는 강일도서관,
‘미술’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암사도서관,
‘공동육아’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천호도서관,
‘독서치유’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인문가치를 제안하는 둔촌도서관까지

사색과 소통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강동구립도서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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