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40년의 하루 관람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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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다섯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창작발레라는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된다는 기대와 함께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은 새롭고 흥미진진했던것 같습니다. 발레와 현대무용이 함께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상과 음향 또한 신선했고 프로그램북에서 표현된 작품설명과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소한 분야다 보니 다수보다는 소수의 관람객들에게 너무 치우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1시간이라는 공연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공연시간이 좀 더 길었다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강동아트센터를 이용하는 관객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부탁드릴게요~ > 전화·방문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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