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2040년의 하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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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스프링댄스페스티벌 이후로 발레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보게된 공연입니다. 무대 디자인과 음악, 의상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목에 걸맞았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무대 디자인이 참 인상깊었어요. 다만 창작발레라 그런지 이해하기 다소 어려웠습니다... 좀 더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인간내면의 모습을 재해석하려 했다는 의도만큼은 충분히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현대무용과 팝핀댄스를 접합한게 너무 재밌었어요!:) ">표현된 작품설명과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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