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청춘밴드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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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동안 푹 빠져서 하던 일을 육아때문에 그만두고 이제 뭘해야하나...나는 이제 암것도 못하는 바보인가.......하는 생각으로 답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이 공연 보고 나니 좀 힘이 되네요
오늘 관객수도 적었는데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노래하셔서 배우님들의 사적인 모습을 본것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우리동네 커뮤니티 카페에 팍팍 홍보해드렸어요 공연 대박 나시길^^ ?자랑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트센터 내부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길게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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