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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 십이야 연극을 보고 난 후에 느낀 점"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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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십이야 연극을 보고 난 후에 느낀 점

  • 작성일2012-12-27
  • 작성자최용훈
  • 조회수4967

저는 오늘 처음 강동아트센터에 엄마와 함께 왔어요. 연극인 십이야를 보면서 입이 딱 벌어졌어요.  배우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기쁜과 슬픔등의 감정이 실려있었기때문이지요. 특히 올리비아에 목소린는 정말 고왔어요. 물론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오시노 공작의 목소리도 훌룡했지요. 그리고 올리비아의 집사의 행동은 정말 웃겼어요. 사회자와 세바스찬의 목소리는 정말로 멋졌지요. 제가 오늘 처음 연극을 보고 난 후에 쓰는 글은 처음이라 좀 힘드네요. 참!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고덕동의 사는 2학년인 최혜린이라고 해요. 이제 3학년이 되요. 그런데 정말로 뽑히면 배우 싸인이 써져있는 북과 초콜렛을 주나요? 저는 그 이멘트때문에 쓰는 건데 정말로 십이야 공여은 제밌었어요. 헤헤 저는 배우들의  싸인북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십이야 공연은  제가 본 연극들 중에서 제~일 제미었어요.

앞으로도 멋있고 제미있는 연극과 뮤지컬등을 많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보여주세요. 십이야 공연 정말로 좋아요!!!!!!!!!!!!!!!!! 배우들과 연출자들 제미있는 공연을 만들어서 감사합니다.~**

-SIZE: 14pt">부디 검토후 문화나눔에 선정되어 집수리 자원봉사들의 내년에도 힘차게 활동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송문식(010-506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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