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비주얼1
"[ 연극 ]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강동아트센터에서 십이야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 상세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연극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강동아트센터에서 십이야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 작성일2012-12-28
  • 작성자최종문
  • 조회수5001

강동아트센터에서 십이야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중 고전적인 사랑이야기중 한여름밤의 꿈과 십이야의 공통적인
내용은 참된 사랑을 찾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십이야에서 올리비아를 둘레싼 엇갈린사랑, 현실적인 사랑 어리석은 사랑을 나타내어 주었는데,
특히 엇갈린 사랑에서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사랑보다 바이올라 (세자리오)와 오시노의 사랑이
더욱더뭉클하게 하였다. 약방의 감초인 말볼리오의 어리석은 사랑은 짝사랑이었지만, 관객들에게
너무나도 신선찬 웃음을 주어 연극을 재미를 주었고, 간간이 연극의 관객이었다. 해설자는 재미와
흥미위주로 풀어갔다.
특히 무대에서 피아노와 플릇의 반주는 더욱더 가슴에 와닿았고, 올리비아와 바이올라의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이 연극을 더욱더 애달프게 하였다.
이번 십이야는 해설자의 설명과 음악이 잘 조화로운 연극이었다고 생각된다.
매번 강동아트센터 문화나눔 -햅틱(HapTic)으로 따뜻한 문화예술의 감동을 선사해 주셔
좋은 연극 감사드려요.
강동아트센터 문화나눔 -햅틱(HapTic)사랑합니다. 강동아트센터 문화나눔 -햅틱(HapTic)으로 환상
적인공연 십이야 공연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회원분들을 초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기회 초대해주세요 안녕히계세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옳寗?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송문식(010-5066-5011)

 

 

<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품격 높은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 <십이야> 관람후기
다음글 십이야 연극을 보고 난 후에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