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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2편 연극제를 보고"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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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편 연극제를 보고

  • 작성일2017-04-21
  • 작성자이준웅
  • 조회수3097

보이지 않는 하늘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하나. 멀리 전쟁터에 나간 무사히  아들이

항아리 옆에 일다.

아버지  세상의 달관하여 아들의 무사하기를 바라는 심점.

며느리 남편의 소식을 빌고 낮에는 밭에 풀베고, 커다란 바위가 캐내는 모습.

어느 군인의 편지.

그것인 아들이 사망편지이다.

중간에 땅 주인이 나와 땅세를 주인에게 화를 낸다.

나중에는 군인과 며느리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결국 군인은 혼자 떠나고 쓸쓸하게 남는다.


장점: 극단이 일일이 소개해주었고 극본을 쓴 유명을 달리 하신 분께

멀리 강동에서 와주어서 고맙고 감격스럽다.


단점 : 여자 정말 잘했는데 아쉬운 점을 너무 도시띠가 낳다는 것이다.

살짝 화장을 지우고 시골시럽게 해주면 좋았을뗀데...



조선땅  집시로이다


이상하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가?  잘이해가 안갔다.

1930,35, 40, 45년의 표로서 보여주었고 

왜군들의 폭력을 나날히 까말켜서 우리 민족이 해방되었다.

그런데 누가 해방을 시켜는가?

여기에는 답이 없다.


장점: 별로 없는 것같다.  100점 만점에 30점을 않을까?

담점: 연극을 오래전에 중학생들이 본것 같다.

담답하고 속이 막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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