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여자는 다 그래...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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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대작을 할 수 있나 생각들었어요. 강동에서~~~ 이런 대작을 할 수 있구나? 극을 들어가면 "여자는 다 그래" 흡사 현실에 딱 어울리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의 2중성. 남자의 바라둥이 역할. 조용하게 흘러나온다. 역활이 재미 있다. 200전의 이야기가 현실에 딱 맞다. 우리가 느낌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수고하신 출연진, 스텝. 연출자 모두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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