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GAC목요 예술 무대<푸름을 두드리다> 타악기 매력에 빠지다
|
---|
타악기의 매력! 강동아트센터 <푸름을 두드리다>를 보고 신선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마흔살이 되도록 학교에서 배운 타악기가 전부인 줄 알았건만, 이렇게 수준높은 공연과 멋진 예술인들로 채워진 공연으로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타악기는 비싼 악기다! 라는 교수님의 재치있는 설명도 부연되면서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쉽지만 멋진 공연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들도 너무나 흥겨워했어요. 다시 오시면 좋겠어요^^ 공연 정말 최고였답니다. |
이전글 |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국악의 재발견 |
---|---|
다음글 | 제153회 GAC 목요예술무대 공연 너무나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