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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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장사익'과 함께하는 2017년 GAC 제야음악회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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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매우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공연과 관계없는 국회의원, 구의원 소개등의 시간이 10분이상 할애되어 들어야 했고, 비싼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 그런 분들은 입장료를 내고 들었는지 궁금하고요. 분명히 오래전부터 공연이 매진이었을 텐데, 초청장등에 의한 무료 입장이 있다면, 시민 세금으로 무료 입장이 되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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