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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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드럼 스트럭 공연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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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구민을 위한 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있었다.
내가 연극을 좋아해서 연극이 나올때마다 표를 4장씩 준다. 물론 공짜표이다.
그 표를 가지고 우리 서울시 장애인 들이 멋지게 본다.
공연이 뭐야? 긍금증 더하고 " 드럼 스트럭' 공연이었다.
처음에는 아이들 연극인 궁금해 졌다. 막상 드럼 스트렉이 시작 하자 궁금증이 풀렀다. 그것인 아프리카의 토속 적이고 드럼 치는 순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환상에 연주였다.
또한 공연에 온 어린아이, 엄마가 쉽게 빠지도록 공연을 잘 풀이되게 해놓았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특이 손놀림이 부드럽게 해주어서 참 좋았다.
아이들이 게임만 빠져 있다가 엄ㅁ와 같이 신나게 율동을 하니 정말 환상적이 었다.
다음에도 이런 공연을 자주하여 구민으로써 긍지를 느낀다. 또한 아트센타에 공연을 준비하는데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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