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눈을 뗄 수 없었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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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터울의 두 딸과 함께 한 플라잉 평이 좋기도 했고 보고 싶기도 해서 관람하게 된 공연은... 진짜 익스트림! 그 자체였어요 딸들과 저도 눈을 떼지 못하며 열심히 박수를 치고 멋진 공연을 펼치는 연기자들을 응원했네요^^ 혹 다치진 않을까 긴장을 하며..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를 접목해 내용도 구성도 공연내내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어요 공연 끝나고 나와서 아이들이 손바닥이 아팠다며(박수를 너무 쳐서^^) 좋아하던 모습에 너무 뿌듯했습니다. 너무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몸을 사리지 않고 공연한 출연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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