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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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둘째아이는 시간이 안되어 첫째 아이만 데리고 2시공연시간 맞춰 들어가서 관람했어요. 현란한 덤블링과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 여배우들의 백조같은 선이 이뻤던 리듬체조... 관객들과도 소통하며 공연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잊고 지루할 틈이 없이 웃고 박수치며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둘째아이와 함께 하지 못한게 마지막엔 미안할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첫째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더군요. 재관람의사도 있을만큼 퀄리티도 상당했습니다.좋은공연 제작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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