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밝음이 예술단의 햅틱 감상후기
|
||||
---|---|---|---|---|
안녕하세요!
명원밝음이 예술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유승현입니다.
먼저 강동구 홍보과 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취재도 반가운일 이었는 데 햅틱으로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열어주셨네요^^
문화나눔으로 함께 하고자 모인 명원 예술단 친구들은 핸드벨을 연주하면서 나도 즐겁고 행복해야 다른 이에게도 그 정서가 전달된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지요.
깊어가는 가을밤. 정서적인 양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과. 협주의 기쁨을 알아가는 우리 학생단원들에게 브람스와 슈만의 낭만적인 세계로 안내 해주신 강동아트센터 관계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까운 객석에서 들리는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이 행복한 가을여행을 꿈꾸게 하였습니다.
음.... 잠시 아쉬운 것은 피아노 연주자 옆 악보 넘기시는 분, 의자가 간혹 삐걱거려서 연주중 제 가슴이 긴장되기도 ^^*
관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가을밤. 유승현 드림.
? 12/21(수) 공연은 단체판매로 매진되었습니다.
-BREAK: keep-all; mso-pagination: widow-orphan; mso-line-height-alt: 1.0pt" class=MsoNorm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