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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비주얼12
"가는해 오는해 2018 GAC 제야음악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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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해 오는해 2018 GAC 제야음악회

  • 작성일2018-12-18
  • 작성자강동아트센터
  • 조회수2969


가는해 오는해 2018 GAC 제야음악회  


한해의 끝과 시작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황수미’,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미라클라스’ 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



마지막이라는 말은 항상 아쉬움을 남기지만, 되뇌어보면 또 다른 시작과 함께 해 설렘과 희망의 감정을 동반하게 한다. 송구영신의 순간을 강동아트센터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쉽고도 설레는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보자. <2018 GAC 제야음악회>는 지휘자 김기웅이 이끄는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에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황수미’, JTBC ‘팬텀싱어’ 시즌2 출신의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미라클라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소프라노 황수미와 2012년 동양인 최초로 독일 최고 권위의 바이로이트 음악축제 개막공연의 주역을 따내며 세계적 성악가 반열에 오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매력적인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하며 제야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TV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팬텀싱어 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미라클라스’ 테너, 바리톤, 베이스, 남자 성악 3성부에 가창력을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의 조합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팝페라까지 밀도 높은 화음을 이뤄낸다. YTN 라디오 박귀빈 아나운서가 본 공연의 사회를 맡아, 한 해를 뒤돌아보고 새해의 기대와 희망을 담아 새해 카운트다운을 세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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