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브런치 콘서트 <희희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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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브런치 콘서트 <희희 Knock Knock> 매 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1시, 이야기와 다과로 만나는 色(색)다른 국악 소리꾼 남상일, 판소리 그룹 바투, The 광대, 권아신 등 다양한 아티스트 매 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1시,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신명나는 만남 향긋한 전통다과와 함께 여유롭게 즐기는 국악이야기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해식, 관장 노재천)는 민요, 판소리, 풍물, 연희 등 다양한 주제의 국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국악 브런치 콘서트 <희희Knock Knock>을 오는 4월 24일(화)부터 11월27일(화)까지 총 8회에 걸쳐 선보인다. 매 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국악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관객들은 공연 전 로비에 준비 된 향긋한 전통 차와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국악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입문 안내서! 소리꾼 남상일, 판소리 그룹 바투, 연희집단 The 광대 등 친숙한 국악 장르 아티스트로 라인업 국악 브런치 콘서트 <희희Knock Knock>은 민요, 판소리, 연희와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국악장르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쉽게 첫 발을 디딜 수 있다. 본 공연은 소리꾼 앙상블 ‘절대가인’의 무대를 시작으로 소리꾼 ‘남상일’, 판소리 그룹 ‘바투’, 고석진 퍼커션, 연희집단 ‘The 광대’, 소리마당, 모던판소리 ‘촘촘’, 국악앙상블 ‘모로’의 무대로 꾸며진다. 강동아트센터 관계자는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추임새’, ‘박수’로 아티스트와 함께 교감하며 국악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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