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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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서울] 구천면로를 기억하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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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면로를 기억하다"는 강동지역문화진흥사업 [강동+감동]의 지역문화 프로그램으로,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인 구천면로를 따라 강동구민 삶의 자취를 기록하고, 추억하는 도시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강동구민으로 구성된 기록 작가들은 2달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저마다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가지고 구천면로 일대를 탐방하면서 강동구의 희로애락을 펜과 카메라로 담아냈다. 2020년도 [구천면로를 기억하다]에 참여한 기록작가 글작가: 유수경, 민은희, 문영란, 이지희, 한일남 사진작가: 이우천, 오세준, 권영해, 박윤상, 최정혜, 이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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