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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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일반]온라인예약의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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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시봉 콘서트 예약을 하려고 10시 땡~부터 열심히 들어갔는데 남은좌석은 100이 넘었는데 막상 티켓팅을 하려고 하면 남은 좌석이 없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그리고 또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하면 90몇장 누군가는 계속 티켓팅을 하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남은좌석이 없다는 메세지만 계속~ 그럼 인터넷으로 티켓팅 할수 있는 자리와, 현장에서 판매하는 자리를 따로 배정을 하면이런수고는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남은 좌석이 있어서 다음 순서로 넘어갔는데 막상 결재하는 프로그램까지 가야 티켓팅을 할수 없는 시스템이라면 시간낭비 정신적 피해등등 급 수정해야 할듯합니다. 장판매하는데 가셔서서 줄서계셧던걸까요 ????? 문제있다고 생각하시죠 ??? 답글에다가 죄송합니다 이딴 개소리는 듣고 싶지않고 이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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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은숙님. <세시봉 콘서트> 공연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은 공연으로, 인터넷 예매의 경우, 좌석 선택 후 결재까지 완료하셔야 잔여석이 변동되는 시스템인 관계로 동시간대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경우에는 최은숙님이 말씀해주신 상황이 불가피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인터넷, 현장, 전화 예매종류에 따른 좌석 배정없이 모두 동일한 좌석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되고 있으나, 회원님들이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동아트센터 개관공연에 대한 관심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귀담아 들어 발전하는 강동아트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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